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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가는데 엄청난 폭우 때문에 지하철 다리 밑에서 10분 정도 기다려봤으나.. 오히려 더욱 퍼붓는 바람에 그냥 포기하고 집에 걸어갔다. 덕분에 신발 바지 머리 다 젖었다. 우산을 뚫고 들어오는 엄청난 비..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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