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산의 초밥뷔페 키누카누에 다녀왔다. 가격 대비 나름 괜찮은 퀄리티라 점심모임이나 회식으로 가끔 가는 곳이다. 결론. 가성비 뷔페로 좋음. 즉석으로 요리를 해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입구쪽 천장쪽에 각종 피규어들을 볼 수 있다. 재활용을 하지 않는다고 써두었다. 다양한 캘리포니아롤과 초밥들 종류가 상당하다. 디저트 코너. 난 가게되면 항상 와플과 케익들은 챙겨먹는다. 파스타와 떡볶이가 은근 먹을만함. 초밥들도 꽤 괜찮다. 많은 인원 모임이 필요하거나 초밥이 대량 먹고 싶을때 한번 가보면 좋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