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aurant/Korea

[호텔 뷔페] 조선호텔 아리아 후기(더 파크뷰 비교)

토마토조아 2019. 12. 1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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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의 결혼기념일을 맞아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서울3대 뷔페라 불리는 웨스틴조선호텔의 뷔페 아리아를 찾아갔다.

결론. 신라 더 파크뷰 >= 조선 아리아
맛 : 비등비등
분위기 : 더 파크뷰가 조금 더 난듯
메인
회는 파크뷰가 좀 더 나은듯
대게는 아리아가 따뜻해서 더 난듯하지만, 파크뷰는 좀 더 큰 대게라서 조금더 맛있는듯.
스테이크는 둘 다 맛있다.
양갈비는 아리아가 좀 더 난듯.
더 파크뷰는 중식? 스페셜 요리가 기간 별로 바뀐다. ex)멘보샤 등..
과일 : 파크뷰가 좀 더 난듯
케익 : 아리아가 째끔 더 난듯

나름 작품인듯

 

이런 것으로도 장식되어 있다

 

은근 저곳에서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는다

 

아리아는 지하1층에 있다

 

 

 

아침, 점심, 저녁의 운영시간과 가격이 나와있다.

 

 

 

 

 

 

좌석은 저렇게 되어 있다

 

음 맛있는 대게

 

 

 

 

과일은 별로.. 시고 안달고.. 비추

 

디저트 케익들이 맛있다

 

 

 

 

 

방어와 연어가 맛있다

 

 

 

 
다양한 맛난 음식들이 많아서 잘 먹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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