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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도착 4일차 취리히, 루체른(리기산, 슈탄저호른)을 거쳐서 인터라켄까지 왔다.
인터라켄에서는 Hotel Blume Interlaken AG 라는 곳에서 숙박을 하였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포스팅을 하겠다.
여튼 인터라켄 도착 후 배가 고파서 부랴부랴 식당을 찾다가 그냥 숙소 맞은편의 레스토랑 탄두리 라는 곳으로 바로 갔다.
이름 그대로 인도 요리 식당이었다.
무언가 피곤하고 피곤하고 피곤해서 사진도 음식사진 딱 1개만 찍었다...;;
결론. 그냥 인도요리 먹고 싶으면 가자. 평이한 맛.
간판의 이름처럼 탄두리 치킨과 밥, 믹스베지터블커리를 시켰다. 둘이 먹는 양이었는데 양이 상당히 많았다.
치킨은 치킨맛이었고, 커리는 진한 커리맛에 느끼함이 추가된 맛이었다.
그래도 배가 고팠어서 와구와구 먹었다.
물론 가격은 착하지 않다. 저정도에 콜라 추가해서 5만원 정도 ㅋㅋㅋㄱㅋ 허허..
정작 식당 간판은 안찍고..;; 여튼 아래 사진 숙소의 맞은편에 있는 식당이었다.
위치는 아래와 같다.
사실 한식당도 근처에 있었지만 평이 그냥 저냥인것 같아서 가진 않았다.
인터라켄에서는 Hotel Blume Interlaken AG 라는 곳에서 숙박을 하였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포스팅을 하겠다.
여튼 인터라켄 도착 후 배가 고파서 부랴부랴 식당을 찾다가 그냥 숙소 맞은편의 레스토랑 탄두리 라는 곳으로 바로 갔다.
이름 그대로 인도 요리 식당이었다.
무언가 피곤하고 피곤하고 피곤해서 사진도 음식사진 딱 1개만 찍었다...;;
결론. 그냥 인도요리 먹고 싶으면 가자. 평이한 맛.
간판의 이름처럼 탄두리 치킨과 밥, 믹스베지터블커리를 시켰다. 둘이 먹는 양이었는데 양이 상당히 많았다.
치킨은 치킨맛이었고, 커리는 진한 커리맛에 느끼함이 추가된 맛이었다.
음식의 맛은 전반적으로 평이+ 정도였다. 결국이 콜라를 부르는 맛이랄까?
그래도 배가 고팠어서 와구와구 먹었다.
물론 가격은 착하지 않다. 저정도에 콜라 추가해서 5만원 정도 ㅋㅋㅋㄱㅋ 허허..
정작 식당 간판은 안찍고..;; 여튼 아래 사진 숙소의 맞은편에 있는 식당이었다.
위치는 아래와 같다.
사실 한식당도 근처에 있었지만 평이 그냥 저냥인것 같아서 가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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