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 맛집] 채린 중화요리 군자역 근처에서 스터디를 하다가 점심을 먹으러 간 중국요리집 채린. 결론. 매운짜장은 맛있다. 양념탕수육은 양념의 맛이 넘 세다.. 밥류랑 먹어야할듯.. 오래되어 보이는 간판. 메뉴가 상당히 많다. 내부도 오래되어 보인다. 매운짜장 생각보다 맛있었다. 얘도 맛은 괜찮은거 같은데 간이 너무 세서.. 밥과 같이 먹어야 할 것 같다. 다음에 또 가게 된다면 평범한 메뉴도 먹어봐야지. Restaurant/Korea 2019.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