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 술집] 오사카 부루스 친구들과 창동에서 만날 일이 있어서 가본 술집이다. 결론.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안주가 있는 곳. 간판이 저렇게 있다. 첫번째 안주. 오돌뼈. 난 안좋아하지만 친구들이 좋아함. 두번째 안주. 오뎅탕. 오뎅의 질이 꽤 괜찮다. 맛남. 세번째 안주. 오코노미야끼. 얘는 좀 짜긴 한데 맥주 안주로 괜찮다. 내부 분위기는 저렇다. 단풍나무로 꾸며진 내부. 적당히 괜찮았다. Restaurant/Korea 2018.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