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여기는 맛집이라기 보다 그냥 배를 채울 수 있는 곳이다. 맛은 없다. 결론. 배고파서 가는 곳. 리기산 정상 리기 쿨름 호텔에 있는 레스토랑이다. 주문하는 곳에 들어가면 줄서서 얘기를 하면 그 자리에서 만들어진 음식을 데워주거나 퍼주는 곳이다. 밖의 뷰는 끝내준다. 여기서는 음료만 사고 아래에서 사온 음식을 먹는게 낫다. 메뉴는 아래와 같다. 이어지는 메뉴. 우리가 주문했던 것은 Rigiwurst Pommes frites 와 콜라. 되게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소세와 감튀다. 보이는게 끝이다. 짜고 고기냄새나는 ... 퓨.. 비추다. 이 레스토랑은 진짜 정상에서 경치보고 음료나 한잔 하면서 쉬어가는 곳으로 생각하고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