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와이 와이키키 맛집] 알라모아나 쇼핑센터 무스비 카페(Alamoana Lanai, Musubi cafe iyasume)

우리 부부가 하와이에 처음 도착하여 숙소에 체크인을 기다리며 처음 간 식당은 알라모아나 쇼핑센터의 라나이 푸드코드에 있는 무스비 카페 이야스메이다.

결론. 싸고 그냥 먹을만 해서 가는 곳.

위치는 아래와 같다.

숙소에서 나와서 알라모아나 쇼핑센터를 가자.

알라모아나 파크를 지나간다.

저 멀리 빌딩숲이 보인다.

알라모아나 파크로 가는 다리를 건너면.

넓고 큰 나무를 지나치게 된다.

계속 걸어가다 보면 오른쪽 대각선으로 알라모아나 쇼핑신터가 보인다.

하와이의 횡단보도는 스위치를 눌러줘야 한다. 터치 방식이라 누르면 띡 소리와 함께 기다리면 된다.

횡단 보도를 건너 쇼핑센터로 들어간다.

알라모아나 쇼핑센터에는 여러가지 쇼핑센터가 모여있다. 메이시스 백화점도 있다.

주차장 계단으로 올라가면 가게들과 주차장을 볼 수 있다.

가면 알라모아나 쇼핑센터 간판을 보고 따라간다.

계단을 올라가서 직진하면 라나이 푸드코트가 보인다.

안에는 이미 만원. 점심 시간에 찾아간.. 결과..

무스비 카페는 제일 안에 있다.

도시락도 판매한다.

생선 도시락도 있다.

덮밥?도 있는듯..

반찬?류도 파는듯?

대망의 무스비.

삼김도 있음.

안에서 계속 맹금..

아보카도 스팸 무스비. 조화가 괜찮음.

기본인 계란 스팸 무스비. 적당히 먹을만.

그런데로 먹을만 함.

우메보시.. 먹지 말자. 한국인에게는 짜고 짜고 짜고..

그런데 묘하게 입맛을 끄는데 그래도 비추.

서울 믹스 2.0이라는 식당도 있다.

여튼 돈을 아낄 수 있는 가성비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