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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도착 후 2번째 스테이크는 피렌체에서 먹게되었다. 레스토랑 이름은 오스테리아 콘 쿠치나 였다. 밀라노에서 먹었던 스테이크집 이름도 오스테리아 머시기 였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이탈리아어로 오스테리아는 선술집이고, 쿠치나는 주방이다. 주방이 있는 선술집으로 생각하면 된다.
결론. 한국에사도 맛볼 수 있는 평범+ 정도의 레스토랑.
위치 : La Cantinetta Osteria con Cucina
Borgo S. Lorenzo, 14R, 50123 Firenze FI, 이탈리아
입구가 작길래 레스토랑 규모도 작을꺼라 생각하고 들어갔으나 내부에는 생각보다 좌석도 많고 안쪽 공간이 더 있었다.
벽에는 다양한 주류가 전시되어 있다.
기본적인 포크와 나이프. 고기를 썰기에 적절해보이는 나이프였다.
페로니 맥주. 강추. 맛있다. 조금 더 시원했으면..
이탈리아 남자. 무언가 남자답게 생겼었다.
스테이크와 다양한 채소 감자가 있던 메뉴. 나쁘지 않았지만 특별한 맛까지는 아니었다.
뇨끼 생긴 건 뭔가.. 흠..좀..무.. 맛도 그럭저럭 ㅎㅎ
명함도 있다.
총 금액은 44.55유로 물값.. 물 괜히 시켰다. 스위스보다는 그래도 싼 음식 가격이다.
결론. 한국에사도 맛볼 수 있는 평범+ 정도의 레스토랑.
위치 : La Cantinetta Osteria con Cucina
Borgo S. Lorenzo, 14R, 50123 Firenze FI, 이탈리아
입구가 작길래 레스토랑 규모도 작을꺼라 생각하고 들어갔으나 내부에는 생각보다 좌석도 많고 안쪽 공간이 더 있었다.
벽에는 다양한 주류가 전시되어 있다.
기본적인 포크와 나이프. 고기를 썰기에 적절해보이는 나이프였다.
페로니 맥주. 강추. 맛있다. 조금 더 시원했으면..
이탈리아 남자. 무언가 남자답게 생겼었다.
스테이크와 다양한 채소 감자가 있던 메뉴. 나쁘지 않았지만 특별한 맛까지는 아니었다.
뇨끼 생긴 건 뭔가.. 흠..좀..무.. 맛도 그럭저럭 ㅎㅎ
명함도 있다.
총 금액은 44.55유로 물값.. 물 괜히 시켰다. 스위스보다는 그래도 싼 음식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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