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의 결혼기념일을 맞아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서울3대 뷔페라 불리는 웨스틴조선호텔의 뷔페 아리아를 찾아갔다. 결론. 신라 더 파크뷰 >= 조선 아리아 맛 : 비등비등 분위기 : 더 파크뷰가 조금 더 난듯 메인 회는 파크뷰가 좀 더 나은듯 대게는 아리아가 따뜻해서 더 난듯하지만, 파크뷰는 좀 더 큰 대게라서 조금더 맛있는듯. 스테이크는 둘 다 맛있다. 양갈비는 아리아가 좀 더 난듯. 더 파크뷰는 중식? 스페셜 요리가 기간 별로 바뀐다. ex)멘보샤 등.. 과일 : 파크뷰가 좀 더 난듯 케익 : 아리아가 째끔 더 난듯 다양한 맛난 음식들이 많아서 잘 먹고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