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 와이키키 호텔(Prince Waikiki) 1층에 있는 스시집이다. 우리 부부가 숙박한 호텔인데 선셋 비치(Sunset beach) 에 다녀와서 저녁을 먹으러 간곳이다. 피곤하고 나가기도 귀찮아서 가본 곳인데 스시가 꽤 괜찮았다. 결론. 스시가 먹고 싶다면 가볼만 하다. 위치 : 100 Holomoana St, Honolulu, HI 96815 오늘의 특선 메뉴가 있다. 휴일 특선 메뉴도 있고. 휴일 특선 메뉴가 종류가 더 있다. 주방장이 꽤 많았다. 사진에 보이는 사람들은 부자지간으로 추정된다. 오른쪽 주방장이 왼쪽 할아버지에게 오또상(아버지)라고 계속 불렀다. 따뜻한 녹차와 얼음물을 준다. 다양한 초밥재료가 있는 냉장고. 칸막이가 쳐진 곳도 있다. 저 곳이 신기한데 태블릿으로 주문하면 왼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