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aurant/Korea

[호텔 뷔페] 신라호텔 더 파크뷰 후기

토마토조아 2019. 4. 14.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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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가 기념일에 한번씩 가는 신라호텔 더 파크뷰다.

결론. 갈 때마다 만족.

뷔페 말고도 주문해서 먹을 수 있는 메뉴들도 많다.


우리가 받은 좌석. 그런데 찬바람이 나오는 곳이라 초반에는 좀 추웠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탄산수. 여긴 제일 아쉬운게 음료가 없다는것. 탄산음료까지 있으면 최곤데..


기본으로 나오는 페스트리 빵 수프? 이게 참 맛있다. 이번엔 버섯수프였던것 같다. 저번에는 양파수프였던거 같은데..


싱싱한 대게. 역시 집게다리가 짱.


갈비도 맛나고, 양갈비도 맛나고, 스테이크도 맛나고, 새우도 튼실.. 역시 괜히 특급호텔 뷔페가 아니다. 그리고 이번의 쉐프특선튀김도 맛났당. 고구마 치즈 튀김. +.+


과일도 싱싱하니 좋고..

 
이제부터는 뷔페에서 나오는 메뉴..


가격은 착하지 않다. ㄷㄷ 그래도 1년에 한번이니 ㅎㅎ.. 역시 믿고 가는 더 파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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