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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 여행] 리솜스파캐슬 덕산

토마토조아 2018. 10. 1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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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솜스파캐슬 덕산으로 놀러가보았다. 원래 가기로 한 분이 태풍으로 인해 못가게 되어 우리 부부가 대신 가게 되었다.
우리가 간 곳은 79제곱미터, 호텔콘도형이었다.

결론. 외관과는 달리 낡고 덜 깨끗하다.
         조식뷔페는 생각보다 좋았다.
         현재 경영권 분쟁중인 곳이다.

건물 외관은 괜찮아 보인다.

산책로 들어가는 입구도 보인다.

방안의 모습이다. 사진으로는 깨끗해보이지만 천 재질의 소파는 얼룩도 많고 더럽다. 가구들도 오래되어 보인다.

자는 방이다 침대도 오래되어 그런지 편하지는 않았다.

설거지를 할 수 있는 싱크대.

간단한 요리가 가능한 전기레인지? 인덕션인가..

앞의 경치는 뚫려있어서 좋았다.

외관은 꽤 좋아보인다.

내려다본 분수. 잘 동작했다.

발코니에서 본 경치 시원하다.

산도 보인다.

아침 일출도 보았다. ㅎ

아침 조식권.

1층 다빈에서 조식 뷔페가 진행된다.

다빈 가는길.

다빈 입구

식기류.

막상 먹느라 바빠서 음식 사진은 별로 없다. 음식 맛은 괜찮았다.

내부.

빵 과일들.

많이 먹었는데 사진은 저것뿐..

 
과일도 나름 괜찮.

먹고 나오면서 동전 던지는 곳.

가격 대비 시설이 낙후된 편이다. 경영권 분쟁으로 5개월 후에는 잘못하면 없어질 수도 있다는 소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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