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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마곡나루역 근처에 있는 코트야드 매리어트 호텔 뷔페를 갔었다. LG 서브원 건물 뒤쪽으로 있는 호텔이며, 10월 중 오픈할 서울 보타닉 파크 바로 옆에 위치해있다. 서울 보타닉 파크가 정식 오픈하면 꽤 괜찮은 뷰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
점심 뷔페를 다녀왔는데, 가격은 약 4만원 가량하며, 음식의 가짓수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그러나 안심, 부채살 스테이크가 맛있는 편이며, 즉석에서 해주기 때문에 꽤 괜찮다. 초밥은 무난한 수준이고, 파스타는 그냥 저냥이다. 칠리새우가 맛있다. 샐러드는 평범한 수준이고, 시리얼은 없다. 디저트 케잌류도 맛있다. 과일도 괜찮은 편이다.
정리하자면 여기는 스테이크, 칠리새우, 디저트 케잌, 과일을 먹으러 갈만한 곳이다.
내부는 이런 모습이다.
초밥도 있고 ㅎㅎ
점심 뷔페를 다녀왔는데, 가격은 약 4만원 가량하며, 음식의 가짓수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그러나 안심, 부채살 스테이크가 맛있는 편이며, 즉석에서 해주기 때문에 꽤 괜찮다. 초밥은 무난한 수준이고, 파스타는 그냥 저냥이다. 칠리새우가 맛있다. 샐러드는 평범한 수준이고, 시리얼은 없다. 디저트 케잌류도 맛있다. 과일도 괜찮은 편이다.
정리하자면 여기는 스테이크, 칠리새우, 디저트 케잌, 과일을 먹으러 갈만한 곳이다.
왼쪽 상단의 옥수수 수프? 저것도 생각보다 중독성 있는 맛. 왼쪽부터 안심, 부채살 스테이크, 치킨 초밥류, 통베이컨, 롤 등등..
하나 더 찍어봄.. ㅋ 디저트 케잌을 좀 찍었어야 했는데 먹느라 바빠서 찍지는 못했다.
내부는 이런 모습이다.
초밥도 있고 ㅎㅎ
아메리카노도 약간의 새콤함과 고소함이 감도는 맛으로 내 입맛으로는 괜찮았다. 쓴맛의 아메리카노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괜찮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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