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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놀룰루 3

[미국 하와이 와이키키 맛집] 라운드 테이블 피자(Round Table Pizza)

하와이 도착 후 숙소 체크인 후에 조금 휴식을 하다가 와이키키 비치를 구경하러 나가던 도중이 배가 고파서 먼저 라운드 테이블 피자로 갔다. 결론. 치킨갈릭 피자가 맛있다. 콥샐러드는 소스 반만 넣도록 하자. 위치는 아래와 같다. 와이키키 힐튼 호텔 바로 옆으로 위치해 있다. 매장의 내부는 심플하다. 그냥 동네 분식집 느낌이 풍긴다. 잘 보면 벽에 피자 사이즈가 붙어있다. 저거보다 1.5배는 크게 나오는거 같다. 2명이 먹는다면 샐러드에 피자 스몰사이즈를 시켜도 될 것이다. 우리는 미디움 사이즈 피자를 시켰다가 샐러드를 남김.. 기본 양념..? 메뉴판. 누르면 커진다. 누르면 커진다. 누르면 커진다. 누르면 커진다. 펩시 하나와, 후르츠 펀치를 시켰다. 그냥 콜라나 사이다를 마시자. ㅡㅡㅋ 콥 샐러드 맛있..

Restaurant/Overseas 2019.01.06

[해외여행] 진에어 인천-하와이 이코노미석 후기(기내식, B777-200)

이번 하와이 여행은 진에어를 타고 떠났다. 겨울방학도 나름 성수기라.. 가격대는 저렴할 때보다 비쌌다. 2명 왕복 136만원 정도 들었다. 진에어는 대한항공 계열사라 진에어 비행기로 하와이 공동운항을 하는 경우가 있으니 참고하자. 결론. 가격만큼한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평범. 하와이->인천 후기https://like-tomato.tistory.com/148 저녁 비행기라 기다리고 있다. 내가 탄 비행기는 장거리 노선이라 B777-200 기종이라고 써있다. 우린 지니 프론트 스마트? 패키지로 해서 비행기 앞자리 선택과 함께 간식을 받을 수 있는 패키지였다. 좌석 여유 공간은 생각보다 넓어서 괜찮았다. 내가 183인데 자리에 앉고 저정도 남았다. 자리는 여유로웠다. 등받이만 더 뒤로 내려가면 좋았을텐데...

Travel/America 2019.01.05

[여행준비] 미국 비자 신청 (ESTA 공식, 전자여행허가, 2018년 이후 변경점)

미국 여행을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준비해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은 비자 신청이다.전자여행허가서(ESTA)를 신청하고 돈을 내면 허가를 해준다.공식 홈페이지는 아래와 같다. 2018년 12월 상황이며, 추후에 바뀔 수도 있다. 또한 2018년 12월 부터 ESTA의 실시간 승인은 불가하면 승인까지 최대 72시간이 걸릴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미국에 갈 일이 있다면 미리 신청해야 한다.https://esta.cbp.dhs.gov/esta/ESTA를 신청해주는 곳이 매우 많은데, 마치 미국 공식 홈페이지인 것처럼 꾸며놓고, 발급수수료를 떼어먹는 곳이 많다.더 웃긴 것은 입력하는 내용이나 수고로움은 공식 홈페이지랑 동일.. @_@.. 절대로 위의 공식 사이트에서 신청을 하도록 하자.아래 그림들은 클릭하면 원본..

Travel/America 201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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