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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비도 오고 날도 살짝 쌀쌀해서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날이었다. 그러나 창동에는 괜찮은 국밥집이 없었다. 그간 들려본 곳들은 전부 꽝.. 신X주, 아X이 등등.. 그래서 그냥 아무데나 찾아서 가봤다.
결론. 창동에서 먹을만한 순대국 집 발견!
메뉴가 굉장히 많다.
그래도 창동에서 순대국이 생각날 때 갈 수 있는 곳이 생겼다.
결론. 창동에서 먹을만한 순대국 집 발견!
메뉴가 굉장히 많다.
그래도 창동에서 순대국이 생각날 때 갈 수 있는 곳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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