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JU 펜타그래프 키보드를 사기 전에 아이노트 FS-8600K를 먼저 샀었다. 적당한 가격 괜찮은 디자인, 키감은 모르지만 모험을 하는 심정으로 구매한 키보드이다. 나온지도 얼마되지 않았고, 리뷰도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그냥 사봤다. 결론. 비추천. 솜이 물을 먹은 듯한 키감으로 광고와는 다르게 오래치면 손목이 좀 아픈 느낌이다. 펜타그래프로 이런 키감 만들어내는 것도 쉽지 않은데.. 키캡 높이 불균일. 펜타그래프는 역시 로지텍이나 비프렌드가 갑이다. 여유가 된다면 로지텍 퍼펙트 스트로크가 적용된 펜타그래프를 사자.(ex. K740 아쉽게 단종) 구매포인트. 저렴한 가격. 디자인. 저소음. 포장은 적당하다. 상자만 보면 괜찮은 키보드로 느껴진다. 뒤에는 특장점이 쓰여있다. 여기까지만 해도 기대를 갖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