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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Review 60

[스낵] 달달꿀호두

쉐프마인드에서 밥을 다 먹구 차가운 달콤한 호두가 후식으로 나왔다. 참 맛있었는데, 달달꿀호두가 그것과 거의 비슷한 맛일거 같아서 먹어봤다. 결론. 맥주 안주로 좋을듯. 적당히 달고 고소. 그런데 쉐프마인드 후식보다는 조금 덜 맛있었음. 거기는 어디에서 만든 것이었을까? 포장지는 아래와 같다. 달달하고 호두향이 난다. 호두가 90퍼센트로 외국산이다. 꿀은 1퍼센트가 들어있다. 유산균은.. 무엇..? 영양정보는 158킬로칼로리로 나온다. 당류는 5그람으로 생각보다 적은데 지방이 12그람.. ㄷㄷ 실제 모습. 나름 맛있었다. ㅎㅎ 달콤한 호두가 땡길때 먹어보자.

IT/Review 2018.12.21

[키보드] 아이노트 펜타그래프 유선키보드 FS-8600K 리뷰 (타건 영상)

JAJU 펜타그래프 키보드를 사기 전에 아이노트 FS-8600K를 먼저 샀었다. 적당한 가격 괜찮은 디자인, 키감은 모르지만 모험을 하는 심정으로 구매한 키보드이다. 나온지도 얼마되지 않았고, 리뷰도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그냥 사봤다. 결론. 비추천. 솜이 물을 먹은 듯한 키감으로 광고와는 다르게 오래치면 손목이 좀 아픈 느낌이다. 펜타그래프로 이런 키감 만들어내는 것도 쉽지 않은데.. 키캡 높이 불균일. 펜타그래프는 역시 로지텍이나 비프렌드가 갑이다. 여유가 된다면 로지텍 퍼펙트 스트로크가 적용된 펜타그래프를 사자.(ex. K740 아쉽게 단종) 구매포인트. 저렴한 가격. 디자인. 저소음. 포장은 적당하다. 상자만 보면 괜찮은 키보드로 느껴진다. 뒤에는 특장점이 쓰여있다. 여기까지만 해도 기대를 갖게 ..

IT/Review 2018.12.04

[키보드] JAJU 부드러운 타이핑 펜타그래프 유선키보드 리뷰(타건 영상)

난 펜타그래프 키보드를 좋아한다. 노트북같은 느낌의 타자감과 비교적 적은 소음이 맘에 들기 때문이다.전에 쓰던 키보드가 오래되어서 새로 하나 사고 싶어서 한참을 검색 및 고민을 하다가 고른 키보드는 JAJU 부드러운 타이핑 유선키보드이다. 처음에는 키보드 전문브랜드 아이락스, 비프렌드, 아이노트 이런곳을 고민을 했다. 비프렌드 시리즈는 내가 기존의 쓰던 키보드라서 제외했다. KB460을 사용하고 있는데 얘도 만족감이 높은 키보드 중에 하나이다. 펜타그래프의 느낌 + 쫀득한 키감이 꽤 좋은 키보드였다. 아이락스는 주변에 사용하는 동료들이 많아서 잠깐씩 다양한 키보드를 사용해보았는데, 펜타그래프 치고는 너무 부드러운 느낌이라 키 구분감이 좀 떨어져서 탈락이었다. 아이노트는 음.. 솔직히 펜타그래프 키보드 시..

IT/Review 2018.12.02

[Pixel 2 XL] 스코코(SKOKO) 리얼핏 액정필름

픽셀2 XL 은 액정필름을 선택하기가 참 어렵다. 모서리 부분이 2.5D 처리가 되어서 대부분의 액정필름 및 강화유리는 모서리가 뜨기 때문이다. 나도 처음 네이버에서 3천원 정도의 액정필름도 뜨고.. 곧 모서리는 하얗게 먼지가.. ㅋ 알리에서 산 2.5D 가공이 된 강화유리는 알고보니.. 모서리에만 양면테이프가 붙어있어서 실제 액정 부분에는 떠있는 상태라서.. 오히려 화면도 안선명하고... 금방 떨어져나가고.. 에효.. 그래서 이번엔 올레포빅으로 된 리얼핏 스코코 액정필름으로 사보았다. 결론. 올레포빅 필름 특유의 무광의 아주 약한 무지개 현상? 그 먼가 무광택 올레포빅 특유의 느낌이 난다. 그래도 터치감은 좋은편이고, 모서리까지 잘 붙어 있다. 언제까지 잘 붙어 있을지는 모르겠다. 저런 봉투에 담겨져 ..

IT/Review 2018.12.01

[신발] 스케쳐스 클래식핏 애어쿨드 메모리폼 (Skechers Classic FIT with Air-cooled Memory Foam) 65149BKW

신발 밑창이 슬슬 까지고 구멍이 나길래 한켤레 새로 샀다. 스케쳐스 클래식핏 메모리폼으로 샀다. 이전에 신던 신발도 스케쳐스 메모리폼 이었는데 너무 편해서 이번에는 다른 디자인의 메모리폼으로 사봤다. 이전에는 워킹화 같은 것으로 샀는데, 이번에는 클래식핏의 스니커즈 같은 것으로 샀다. 여전히 발볼도 편하고 좋다. 상자가 크다. 스케쳐스 상자가 보인다. 신발이 고이고이 들어있다. 메모리폼이 강조되어 있다. 스케쳐스의 S도 보인다. 클래식핏. 신발의 옆모습. 스웨이드가 보인다. 밑창은 저렇게 생겼다. 모델명은 65149BKW 다. 클래식핏 강조. 2년 정도 된 재고품이지만 멀쩡했다. 가격은 정가의 40퍼센트 수준으로 샀다 ㅎㅎ 잘 신어야지 이번에도..

IT/Review 2018.11.16

[남성 화장품] 노멀리스트 올인원.(Normalest homme skincare)

기존에 쓰던 싸이닉을 거의 다 써서 새로운 올인원 화장품을 사보았다. 노멀리스트 올인원이라는 것으로 샀다. 처음 들어보는 곳인데 그냥 사봤다. 결론. 비메이커 올인원은 다 거기서 거긴듯. 맘에 드는것으로 사자. 상자는 저렇게 생겼다. 뒷면에는 설명이 적혀있다. 용기는 저렇게 생겼다. 용기 뒷면. 다양한 효능이 적혀있다. 로션이 나오는 입구. 조금 짜서 보았다. 사람들 화장품 리뷰 하면 맨날 저런거 있길래 나도 따라해 보았다 발라도 보았다. 바른지 얼마 안되서 윤기가 있어보인다. 그냥 적당히 괜찮은거 같다. 향도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발림도 괜찮은듯.

IT/Review 2018.11.10

[라면] 해물안성탕면.

해물안성탕면이 새로 출시되었다고 하여 사먹어보았다. 아내가 먼저 먹어봤는데 맛이 없다고 했기 때문에 기대를 버리고 끓였다. 결론. 맛없다. 라면봉지가 파란색 계열로 바뀌었다.아래 잘 보면 홍합 미더덕으로 맛을 냈다고 한다. 뒷면은 저렇레 생겼다. 나트륨이 일일권장량의 90퍼센트이니 국물은 가급적 다먹지 말자. 라면스프도 색이 바꼈다. 보글보글팔팔팔 다 끌였다. 건더기는 기존 안성탕면하고 큰 차이는 없어보인다. 맛없다. 니 맛도 내 맛도 아닌... 밍밍.. 기대를 안하고 먹었는데도.. 휴 기대했으면 큰일날뻔.. 면은 그래도 좀 쫄깃해서 괜찮았는데.. 국물이 영....

IT/Review 2018.11.08

[필립스 다리미] 페더라이트 플러스 GC1426 (Featherlight Plus)

기존에 집에는 그냥 옷걸이에 걸어두고 옷을 다리는 스팀다리미만 있었다. 그런데 이게 생각보다 너무 불편해서... 그냥 다리미판에 옷을 다리는 다리미를 하나 샀다. 필립스 페더라이트 플러스 GC1426 모델이다. 초특가 세일로 팔길래 하나 샀다. ㅋ 다리미판에서 나오는 스팀과, 다리미 앞에서 분사되는 분무기 역할도 되는데 괜찮을듯. 상자 윗면. 구성품들. 단촐하다. 위에는 스팀을 쓸지, 분무기를 쓸지 버튼이 있다. 온도를 설정할 수 있는 온도 조절기. 스팀이 빵빵하게 나오는 스팀 분사구. 이름도 새겨져 있고. 고장없게 계속 잘 쓰기를.. ㅎㅎ

IT/Review 2018.11.02

[과일] 로즈 바나나(Rose Banana)

아내와 장보러 이마트를 갔다가 로즈 바나나라고 처음보는 바나나가 있어서 사보았다. 결론. 일반 바나나보다 덜 달고 상큼한 맛. 99퍼센트 바나나는 흉내낼 수 없는 달콤함과 부드러움은 100퍼센트 정도 과장 광고. 믿지는 말자. 그냥 일반 바나나 먹자. 포장은 이렇다. 그렇다고 한다. 그냥 과장광고. 스미후루라길래 일본에서 키운줄 알았으나 필리핀이 원산지. 바나나가 작다. 그리고 비싸다. 한 두입 먹으니 끝. 그리고 씨가 살짝 쫀득?하게 씹힌다. 음.. 비싼돈 내고 먹을 바나나는 아닌듯..

IT/Review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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